기업용SNS가 바꿀 회사의 모습
Quik 2010/09/07 15:33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 기업용SNS 도입은 많은 부분에서 회사 내부의 조용한 혁신을 가져다 줍니다.
협업하는 문화
협업이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업무를 공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현재 어떠한 일을 하고 있으며, 이 일을 하는데 어떠한 자원이 필요하며, 타부서의 어떠한 협조가 필요하고
어떠한 점에서 진행이 안되고 있는지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필요로 합니다.
이로인해 특정인의 과중업무나 부재로 인한 정보의 병목현상도 미리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협업문화를 북돋우기 위해서는 회사 내부에서 열려있는 투명하고 정직한 대화의 장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역할을 기업용SNS가 할 수 있습니다.
회사내부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동료들간 업무를 서로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협업하는 문화가 회사의 혁신을 가져다 줍니다.
함께 공유하는 지식
기업내부에서 대부분 이메일을 통해 서로간의 질문과 답변, 업무상황을 주고 받습니다.
이메일 속에 갖혀 있는 정보들은 단지 그 이메일을 수신받은 몇몇 사람들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업용 SNS는 기업조직 전체의 지식을 생산합니다.
프로젝트에 있어서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구성원들은 프로젝트 진행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게 되고
그 해결책을 함께 찾음으로써 해결방법에 대한 지식도 함께 공유하게 됩니다.
임직원 모두가 공유하는 글로 쓰여진 메시지는 일종의 document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용SNS는 회사 내부의 이메일의 감소효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더 심층적으로 논의해보기로 하지요.
생산성 향상
저희팀도 매우 유용하게 그리고 아주 "잘" Quik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uik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
서로간의 업무조율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분장을 합니다.
이로 인해서 서로간의 업무중복을 피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공개 그룹 기능을 통해 특정 팀에서만 공유가능한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외 설문, 지도, SMS 보내기, 이메일 기능도 Quik에서 활용 가능한 부가기능 중의 하나 입니다.
마이크로블로그는 단순한 형태의 제목입력란도 없는 입력창의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어찌보면 쉽게 그리고 비정형화된 형태로 메시지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중에 메시지를 검색할때 곤란할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검색효율을 높이기 위해 메시지를 특정 구조로 사용하면
마치 태그, 카테고리로 검색하는 듯한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카테고리화된 메시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고], [QA], [요청], [구매요청], [회식] 이러한 머리글을 입력하여 메시지 구조화가 가능합니다.
만족
특히 IT분야는 뭔가 특별한 결과물없이 장시간 일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어떠한 개발모듈을 만드는데, 그리고 소프트웨어 설계를 하는데, 성능을 높이는데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끊임없이 작업되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 뭔가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굳이 인터랙션 할필요가 없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부서나 다른 부서와의 소통에 대한 벽이 있기도 합니다.
사실 작은 정보라도 해당 프로젝트에 관련된 정보를 수시로 공유한다면
팀의 관리자는 물론 프로젝트에 관계된 모두가
이 프로젝트가 점진적으로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고 이를 통해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일일의 업무성과에 대해서 마이크로블로그를 통해 짧게 공유하는 것은 팀전체의 만족을 가져옵니다.
동료애(愛)
사람들은 보통 소셜미디어(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통해서 주변사람들과의 소셜한 관계를 맺습니다.
여러분들은 회사 동료들과 소셜한 관계를 위해 어떠한 것들을 하고 있나요?
직원들은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를 통해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소셜관계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기업내SNS를 통해 서로간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서로의 최신의 개인정보를 공유 하면서(임신, 출산, 생일, 성공, 실패, 결혼)
동료애를 쌓아나갈수 있습니다.
줄어드는 미팅
미팅은 굉장히 모두가 꺼려하는 시간입니다.
서로간의 대화를 위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결론나지 않는 긴긴 회의와 장시간의 회의는 업무시간을 빼앗기는 느낌마저듭니다.
그래서 더욱 기피하게 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업용SNS 통해서 가벼운 안건에 대한 논의는
개인의 스케줄의 1~2시간을 굳이 빼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계속 대화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어떤 질문을 던지면 회사전체의 사람들에게서 반응이 오고
그리고 아주 흔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받기도 합니다.
또한 각기 다른 부서의 사람들로부터의 피드백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의 굉장히 의미있는 정보를 발견을 하기도 합니다.
최신의 뉴스
마이크로블로깅은 그 어떤 채널보다도 가장 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미 트위터가 그 어떤 뉴스매체보다 빠른 정보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짧은 포스팅으로 신속하게 fact만 전달할수 있다는 장점이겠지요.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 역시 내가 속해 있는 회사의 관련업계 소식을 다른 동료들로 부터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도 팀원들이 올리는 링크를 통해 관련업체의 최신뉴스 항상 빠르게 공유합니다.(모든 직원의 관심사인 걸그룹의 가쉽정보까지! ^^)
그리고 사내 메시지를 통해 지금 현재 내외부의 트렌드 역시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멘토링
기업용SNS는 가볍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이 처음으로 출시할 신제품의 대형 런칭행사를 담당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라면 이러한 막중한 업무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조언을 회사내부에서 행사를 이미 치룬 경험이 있는 다른 누군가에게 얻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꼭 그 사람과 별도의 스케줄을 잡아 직접 만나서 다소 어색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기업용SNS를 통해 조언을 얻을 수 있고 지혜를 얻을수 있다.
바로 비공식적인 멘토링 채널을 갖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 Quik의 목표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 조직, 그룹의 경쟁력강화와 목표달성을 돕는다" 입니다.
저희가 열심히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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