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 기업용SNS가 요즘 특히나 뜨거운 주제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기업에선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시 기업용SNS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께 세가지의 팁을 드립니다.




소규모단위로 먼저 시작하라


처음부터 전사적으로 이러한 도구를 도입해서 쓰는 것은 다소 무리일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보통 작은 단위의 팀이나 부서단위로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TFT나 사내 동호회용으로 먼저 사용해보셔도 좋습니다.

"작은 조직이라면 굳이 대화로 얘기하면 될것을 왜 굳이 SNS를 활용해야 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여러분께 대화를 하지 말고 기업용SNS로 대화를 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대화로 쉽고 빠르게 진행되는 종류의 task는 대화로 하십시오.

다만 다른 사람들과 넓게 공유하여 협업하고,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결과의 기록을 남기고자 하신다면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 기업용SNS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작은 단위의 팀이나 부서가 먼저 사용해보고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의사결정이 빨라졌음을 느낀다면

점차 그룹, 본부 단위로 넓혀 확대하여 사용해봄이 좋습니다.




직원들을 교육하라


여기서 말하는 교육은 기업용SNS가 가진 기능(function)의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의 의미가 아닌

어떻게 하면 기업용마이크로블로그를 사용해서 효율적으로 협업을 할수 있는지,

의사결정에 얼만큼 도움이 되는지, 어떤식으로 활용할지, 그리고 어떤점이 좋은지에 대한 의미를 말합니다.

직원들이 이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얻게되는 효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직원들은 또 다른 감시용, 관리용 도구가 생겨났다고 인식하여

오히려 이러한 도구를 더 멀리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은 가급적이면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가 아닌,

점심시간이나 브런치, 간식 시간에 가볍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와 통합하라


기업용SNS를 통해 잡담만 나눈다면 사실 관리자,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별로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차원에서도 원하는 방향은 아니겠지요.

저희는 기업용SNS를 이용하여 잡담을 나누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잡담을 통해서 회사직원들간의 소셜네트워크가 강하게 연결되고

이러한 소셜공감대를 토대로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원활하고 매끄럽게 진행될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기업용SNS가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면 자연스럽게 업무와도 통합이 됩니다.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에 대해서 이제 익숙해지셨다면 업무와 점진적으로 통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과 함께 업무를 하고 있는 다른 동료들과 서로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질문과 답변을 나누고 아이디어 공유를 함으로써 업무와 기업용SNS가 자연스레 만나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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