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웨이즈 입니다.

2010년 4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기업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 Quik은

이제는 포스코, 웅진코웨이, 안국약품을 비롯하여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자랑할만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는 Quik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신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기업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Enterprise SNS)로 국내의 많은 기업들과 만나고 있는 Quik은

출시부터 한명의 회원이 여러개의 Quik 네트워크에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즉 한명의 회원이 실제 사회에서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여러개의 조직, 그룹, 단체의 Quik 네트워크를 생성할 수 있었으며,

다른 사람이 생성한 Quik 네트워크에 초대를 받아 갯수에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즉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개의 Quik 네트워크에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었고,

저희는 당시 이 기능이 많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최근 이 기능을 제거하였습니다.


지난 1년 5개월간 운영을 하면서 통계를 분석해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 생각하고 만들었던

다중 Quik 네트워크 기능을 실제로 활용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한 개인이 여러개의 네트워크를 가짐으로써 발생되는 많은 설정과 기능들이

오히려 서비스의 복잡도를 증가시켜 사용자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웹,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의 플랫폼에서 Quik을 제공하는 저희들에게는

서비스의 기능 추가 및 UX, UI를 설계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과감히 기능을 삭제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이 현재 두개 이상의 Quik 네트워크를 활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앞으로 불편함을 뛰어넘는 더 멋진 서비스로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 Quik 네트워크의 계정이전 및 통합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의 편의를 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올웨이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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